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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J CUP @ NINE BRIDGES 주요 선수 확정 발표

NEWS&STORIES 2019.09.03




오는 10월 17일(목)부터 나흘간 제주에 위치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되는THE CJ CUP @ NINE BRIDGES (이하 THE CJ CUP, 더 CJ컵)에 PGA투어 주요 선수들이 출전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미 참가 의사를 밝힌 살아있는 전설(Living Legend) 필 미켈슨과 디펜딩 챔피언이자 현재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에 이어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마스, 세르히오 가르시아 등 PGA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면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7 디 오픈 챔피언이자 2015년 US오픈 그리고 마스터스 우승까지 메이저 대회에서만 3승을 거두고 통산 11승에 빛나는 조던 스피스는 처음으로 에 출전 의사를 전했습니다. 이로써 국내 골프 팬들은 지난 프레지던츠 컵 이후 4년만에 스피스의 경기를 직접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스피스는 "처음으로 <더CJ컵>에 출전하게 되어 기쁘다. 절친인 토마스에게 제주 지역 바람이 변화무쌍하다는 얘기와 함께 선수에게 제공되는 서비스가 최고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제주도 바람이 어떤지 직접 느끼고 이를 정면 돌파 하겠다” 라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초대 챔피언인 저스틴 토마스는 지난해 놓쳤던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토마스는 시즌 초반 손목 부상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두 번째 플레이오프인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알렸습니다. 토마스는 "3년 연속 <더 CJ컵>에 출전하게 되어 기쁘다. 초대 우승 트로피가 서재에 있는데 다시 한번 우승을 거두어 그 옆에 트로피를 하나 더 놓고 싶다” 라며 지난해 내주었던 우승 탈환에 욕심을 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국내 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7 마스터스 우승 포함 PGA투어 통산 10승(유러피안 투어 15승)의 세르히오 가르시아 역시 처음 <더 CJ컵> 무대를 밟습니다.




시니어투어 진출을 앞둔 ‘탱크’ 최경주, 국내에서 유종의 미 거둔다

PGA 투어 통산 8승에 빛나는 ‘탱크’ 최경주가 2년 만에 <더 CJ 컵>에 출전합니다. 올 시즌을 끝으로 PGA 투어 챔피언스(시니어 투어) 출전 자격을 얻는 최경주는 내년에는 시니어 투어에 집중을 하겠다는 결심을 밝힌 바 있습니다. 국내 팬들에게는 이번 이 최경주의 PGA 투어 정규 대회의 국내 고별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PGA 투어에서 한국의 골프를 세계에 알리고 후배들의 좋은 귀감이 되어 온 최경주가 국내에서 열리는 PGA 투어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PGA투어 메이저 타이틀 홀더 대거 참가

이번 <더 CJ컵>에는 PGA투어 역대 메이저 대회 우승자들이 대거 출전을 확정 지으며 국내 골프 팬들은 수준 높은 대회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5년 PGA 챔피언십 우승자 제이슨 데이는 3년 연속 에 출전합니다. 초대 대회에서는 공동 11위, 지난해에는 공동 5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한국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인 데이는 올 해에는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데이는 "3번째 <더 CJ컵>을 방문하는 만큼 올 해는 반드시 우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모습은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올 해에도 대회를 기대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2018 마스터스 챔피언인 패트릭 리드, 이번 시즌 US오픈 우승컵을 들어올린 개리 우드랜드까지 메이저 챔피언들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시즌 디 오픈에서 준우승을 거두고 페덱스 컵 16위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토미 플릿우드(유러피안투어 통산 4승) 역시 <더 CJ컵> 무대를 밟게 됐다. 



THE CJ CUP에서 펼쳐지는 PGA 투어 영건 BIG 3 들의 대결 

올 해 에는 임성재를 필두로 매튜 울프 그리고 콜린 모리카와까지 이번 시즌 신인왕 후보이자 맹활약한 영건 선수들이 출전하여 선배 선수들에게 도전장을 내밉니다. 

이번 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임성재는 처음 PGA투어 무대를 밟은 신예 선수답지 않게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최고의 한 해를 보였습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까지 출전하며 페덱스 컵 랭킹 19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세계 어느 선수와 견주어도 뒤쳐지지 않을 만큼 한국 골프의 대들보로 성장한 것입니다. 특히 고향인 제주도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홈 이점을 살려 최근 좋은 경기 흐름을 까지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번 시즌 3M 오픈의 우승과 함께 독특한 ‘트리거’ 동작의 스윙으로 골프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매튜 울프 그리고 바라쿠다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이번 시즌 출전한 9번의 대회에서 3번이나 TOP10에 들며 임성재의 신인상 수상의 대항마인 콜린 모리카와까지, PGA투어를 대표하는 영건 선수들이 신예다운 당당한 플레이로 국내 골프 팬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누가 우승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세계적인 기량을 뽐내는 선수들입니다  지난 2년간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선수들이 반드시 참가하고 싶어하는 대회로 인식됐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과 관련한 주요 정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thecjcup.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CJ몰(www.CJmall.com/THECJCUP)을 통해 대회 티켓 구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