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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최강’ 배용준, 학수고대 (鶴首苦待)한 THE CJ CUP 출전권 획득!

NEWS&STORIES 2019.09.06

− 올 해 처음 선보인 아마추어 선발 규정… 배용준이 가장 높은 포인트 획득

− 포인트가 부여되는 6개 대회에서 모두 TOP10에 들며 시즌 내내 좋은 컨디션 유지 중

− CJ그룹 “큰 무대 경험을 통해 제2의 김시우, 임성재와 같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길 바라”




‘아마추어’ 배용준(한국체대)이 대한민국 하나뿐인 PGA 투어 정규 대회인 (이하 THE CJ CUP, 더 CJ컵) 출전을 확정 지으며 꿈의 PGA 투어 무대에 섭니다.

 

배용준은 6일(금) 남서울CC에서 막을 내린 허정구배 제66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 준우승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CJ그룹이 이번 시즌 새롭게 선정한 아마추어 선발 규정 포인트 합계에서 당당히 선두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아마추어 신분으로 <더 CJ컵> 출전권을 획득하게 됐습니다.



 

배용준은 "지난 해 출전권을 획득했지만 이미 참가하기로 한 전국체전과 일정이 겹쳐 눈물을 머금고 PGA 투어 무대의 꿈을 내년으로 미뤘었습니다” 라면서 지난해의 아쉬움을 회상했다. 이어 “올 해 아마추어 출전 규정이 바꼈다는 소식을 듣고는 평소 하던대로 경기력을 이어간다면 충분히 해 볼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다시 한번 <더 CJ컵> 무대를 밟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영광이며, 평소 좋아하던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마스와 함께 쳐보고 싶다” 라면서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6월, <더 CJ컵>에 출전하는 78명 선수들의 출전 자격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아마추어 선발 규정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2년 간 특정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에게 출전 자격을 부여했지만, 올 해에는 골프 관계자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즌 내내 꾸준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에게 꿈의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저명한 6개 아마추어 대회(베어크리배 / 호심배 / 드림파크배 / 송암배 / 매경솔라고배 / 허정구배)를 지정하고 각 대회 순위별로 대한골프협회의 규정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 6개 대회의 포인트 합계가 가장 높은 아마추어 선수 1명에게 무대를 밟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배용준은 CJ그룹이 포인트를 부여한 6개 대회에서 모두 TOP 10에 들면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특히 송암배와 매경솔라고배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다른 선수들과 포인트 차를 벌렸습니다.



 

배용준의 더 CJ컵 출전을 환영합니다. 지난해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어 기쁘고,. CJ컵을 통해 큰 무대를 경험하고 한층 더 성숙해 제2의 김시우, 임성재와 같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THE CJ CUP @ NINE BRIDGES는 Bridge to Realization이라는 대회 모토에 걸맞게 한국 선수들이 큰 무대에 뛸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필 미켈슨, 브룩스 켑카,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마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참가 의사를 밝힌 은 오는 10월 17일(목)부터 나흘 간 제주에 위치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됩니다.